감히 교화대상인 군중이 자기 생각을 갖고 판단을 하는게 맘에 안드나 봅니다. 

 
 말로 설득이 안되니까 비아냥거리고 힘으로 찍어누르는 거고...

 
진보팔이 언론이나 논객들은 지들이 가진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오유에 낙인을 찍고 공격하고 있죠. 


 
 그런 공격행동의 실체는 설득하지 못한 다중에 대한 힘가진 놈들의 집단 폭행입니다. 


 
 말안듣는 노예를 향해 휘두르는 채찍인 것이죠.  



  독재자는 좌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최근 메갈논쟁에 관련해 자칭진보란 자들과 언론의 행보를 볼 때, 좌파독재자와 좌파독재집단의 출현도 충분히 개연성있어 보입니다. 



광복 이후 한국에선 보수를 자처하는 여러 독재자들이 출현하는 불행한 역사가 있었고, 당연히   독재하면 자칭 보수만이 연상되었지만, 자칭진보란 자들의 공격성과 폭력성, 독재로 이어질 선민의식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