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짐작해보면
움여귀를 산 자의 자캐스샷 놀음이라고 짐작이 갈 것 같습니다.
페스티아에서 언젠간 먹겠지 하고 매물은 신경도 안썼는데
귀여운 얼굴로 환생을 하고 나니 너무나 쓰고 싶어서 그냥 사버렸네요.ㅠㅠ
그래도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다행.(팔땐?;;)
귀여움에는 이 옷이야!! 하고 벼르던
큐리어스 앨리스 수트도 장만했습니다.
셋트로 샀지만 모자와 신발은 수트를 사기 위한 훼이크인 것이다!!
(단품 매물이 없어서 ㅠㅠ)
길을 잃어 당황해하는 여우소년을 납치해 가셔도 됩니다.<<
이렇게 자캐뽕에 취하고 있습니다.
계속 봐도 계속 보고 싶네요.
역시 석상 놀음은 마비의 훌륭한 컨텐츠 중 하나이죠.
자랑자랑!!
자캐 그림 감사합니다!!
이 얼굴을 보니 지금 모습이랑 더 많이 닮은 것 같아요. ㅎㅎ
미래를 내다 보셨나 봅니다. 선견지명짱!
(사실 이 모습에 빠져서 비슷하게 바꾼거라고 한-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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