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소중한 은메달을 딴 정보경 역시 실력과 노력의 결실-
각각의 체육연맹의 빙짓과 파벌과 차별로 이슈화 되었던 선수들
결국 러시아로 떠나버린 쇼트트랙의 신 빅토르안(안현수)
리우 올림픽의 저조한 성적 또한 10년의 이명박근혜의 정권아래 만들어진 사회 부조리의 한측면을 단적으로 드러나게 하는것 같아 가슴아프군요.
실력과 노력이 아닌 지연 학연으로 금수저 대표선수 선발.
전문가가 아닌 체육 비전문가를 연맹의 수장으로 앉혀 각종 빙짓을 펼친 각각의 체육연맹들..
예상해보건데 태권도 경기또한 뻔할겁니다. 태권도연맹의 금수저 선수 선발은 유명하거든요.
이 와중 유일하게 빛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