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주차장 직원에게 키를 맡기고
발렛을 했습니다.
사고난건 다음날 블박 돌려보고 알았어요 ㅋㅋ
비양심 ㅅㄲ....
발렛직원 걍 쌩깟어요 ..대리운전을 하고 온지라 저도 담날 아침에 사실을 앎
차량파손 확인후 주차장 찾아가서.. 보험가입여부를 확인하니
안들었다고 하네요(보험가입여부는 저는 모름..무조건 안들었다네요)
...해서 현금으로 받긴 했습니다만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엇어요
각설하고..
제 차량 보험이 누구나특약이 아니면
발렛직원이나 주차장업주에게
구상권 청구를 못한다고 합니다.
누구나로 되어있어야만 구상권 가능
주차장 업주가 배째라 했으면
발렛직원에게 민사로 소송 걸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빨 잘 털어서 수리비 일체 받긴했지만
조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