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에서 보고왔슴다

스타워즈 트릴로지도 광팬이지만

스타트랙도 나름 좋아합니다

린감독이
생각보다 잘뽑아준듯 합니다

올여름
뭔가 블록버스터에 갈증이 심했는데

아주 시워언하게 목넘김 해주네양

아이맥스로 보니 더 그랬던걸지도요


스토리는
딱히 막힘없이 매끄럽게 진행이 됐고

액션도 조금아쉽긴했지만
그래도 함선액션들은 굉장히 만족했슴다

다만
인디펜던스데이를 보는듯한 해법에
저게 뭐야.... 했던적은 있씀다 

글고 오에스티가 너무좋아서
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있었음다
싸운드 짱이죠

리한나의 슬렛지해머도 
하도 들어가지고
영화관에 다 나가셨길래
큰소리로 따라부르고 그랬네양

 
   근데 
술루는
드라마 아자씨가 게이였지 
역할이 게이가 아니었을텐데...? 






안톤을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