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얼굴을 핥짝거려서 깨우고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나네요 드디어 죽을때가 된것같습니다

자취방에 만화책과 피규어 일러스트 그려진 달력이 있는데 저는 아직 부모님께 남편을 소개드릴 용기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