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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허경환 오나미 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세요?
게시물ID : tvent_21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JazzHot
추천 : 2
조회수 : 13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21 22:40:36
베오베 글 리플에 허경환처럼 칼같이.자르는게 낫다 희망고문이다 하는데
처음부터 쭉 보다보면 허경환도 어느정도 마음의 문이 열린 것 같지않나요??
예전엔 진짜 철벽치고 촬영이라고 의식하는 모습이 강했었는데 요즘 보면 어느정도 허경환도 마음이 없진않은것같아요
특히 이번편에서 박성광이랑 같이 합숙한 얘기 꺼냈을때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정색하고 화내는 걸로 느껴졌어요
물론 여자 나말고 더 있냐는 오나미 질문에 오나미 허봉 미야 라고 답한건 좀 극적으로 연출한 느낌은 들었지만요.....
어쨌든 이전에 비해서 눈빛이나 태도가 꽤나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마냥 칼같이 자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이렇게 지속되다보면 어느정도 좋은 관계로 발전할 것 같은데.....

라고 글을 쓰며 소중한 걸을 듣고있는 허봉오봉빠였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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