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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들래미~
게시물ID : baby_15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슈레
추천 : 10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8/21 22:42:23
오늘로 6개월 들어선 아들입니다.

엄마가 잠버릇이 좀 있어서 제가 데리고 잡니다.  전 잠들때 모습 그대로 아침에 일어나거든요.

울 아들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통잠도 잘자고 낮잠도 꼬박꼬박 자주고 

자고 일어나서 눈 마주치면 먼저 씩하고 웃어주고~  지나가는 이쁜 여자보면 신나게 반겨주고.... -_-;;

육아가 힘들다고 하는데 올 여름 더운거 빼면 아직까지 행복하기만 하네요.




123.jpg












밑에 사진은 100일조금 넘었을때 인데 

꿈에 누구랑 일대일로 싸우는데 도저히 맞출수가 없었어요. 계속 맞기만 하고... 때릴려고하면 계속 피하기만 하고.

그러다가 깨보니 아들이 뒤에서 발길질중~~~ 
1234.jpg










12345.jpg


요즘 같이 더울땐 머리에 젖은 손수건~





123456.JPG


며칠전 용평에 휴가갔는데  서울 30도 용평 19도 였어요.  산책 나가기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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