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일동안 의식주 알바를 제외하고 매료되서 읽은 책이 하루키작 "상실의 시대" 입니다. 혹시 하루키 작품 읽어보신 분 계신다면.. 뭐 제가 뒷북이지만 사실..ㅋㅋ 1Q84와 상실의 시대를 비교하자면 굳이. 하자면 전체적으로 어떤 쪽이 읽으며 더 깊이 빠져듭니까. 독서가들의 보편적인 평도 좋지만, 저는 오유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싶어 질문은 하는 것이니 답변자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더 듣고 또 믿고싶습니다.
현재 1Q84의 유명세를 알기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기대하고 읽고싶고 그 전에 설명을 듣고 싶어요~ 살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