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뽑고, 누구를 지지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실감하게 된 건

직접 민주주의, 풀뿌리 민주주의에 가까운 이런 투표 방식, 정당 운영시스템이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 번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이 될 수도 있고 한 번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관심있는 국민이 참여할 수 있든 이와 같은 시스템이 공정하게 계속적으로 발전된다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에 좀 더 가까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지하는 사람은 특정인이 아닌, 저의 이러한 생각과 뜻을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네트워크 정당, 꼭 대세가 되서 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