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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곸ㅋㅋㅋㅋㅋ우리애가 요새 털뿜 장난아닌데욬ㅋㅋㅋ
게시물ID : animal_165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코
추천 : 5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4 01:13:55
어차피 씻으러가는길+오늘까지만 입고 버릴 옷 콤보여서
가는길에 요 기지배가 엉니~♡ 아는척만하고 쌩 지나가길래
확 잡아들어서 요뇬!! 잡았다 키키 하면서ㅋㅋㅋ 가슴팍에 꼭 끌어안고
토닥토닥 아고 우리양이 엉니한테잡혔쩌요 구랬쩌여~♡♡♡ 했어여
그랬는데...  요 기지배 몸속에 공사용 드릴이 있는줄;;;
그르렁이 아니라 골롤롤 꾹꾹 골롤롤 핥핥 골롤롤 꾹꾹 핥핥핥
뭔 정성을 그리 들여서 핥는지 따가워 죽는줄알았넼ㅋㅋㅋ
그 소리랑 표정이 넘 웃겨서 간식상자 대오픈☆

그리고 바로 찬밥이 되었다고 한다...또르르

언니 사랑해주는거 알겠으니까 쥐좀 그만선물해주면 안될까..
밥좀 혼자먹음 안될까.. 왜 밥먹을때 옆에있으라고 자꾸 그러닝
후후...그것도 나름대로 씹덕포인트지만...후후..가끔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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