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길 수비 막바지.. 2미터 이내까지 밀렸다가 어찌어찌 다시 밀어내고 저 궁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저 이후에도 궁을 3번은 더 쓴 듯;;; 인생 게임 나온 것 같아요ㄷㄷㄷ
이후 팟지받은 판은 아니고 나름 진지하게 했던 네팔 점령전 끝난 뒤 프로냐는 말을 들었어요ㄷㄷㄷ
뭔가 뿌듯뿌듯.
(그런데.. 솔직히 데미지를 떠나서 때리기 쉬운게 디바죠. 그리고 송하나 권총은 적 방향으로 탄막을 형성하는 수준;;;)
(경쟁전 프로필입니다.. 몇판 안했어요ㄷㄷ;;;
빠른대전입니다. 디바만 압도적이네요;;
여튼 칭찬 아닌 칭찬(?) 받아서 뿌듯뿌듯!ㅋㅋㅋ
사랑을 담아서 D.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