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판 나오자마자 트위치에서 불을키고 플레이영상을 봤는데........
그래도뭐 차츰 나아지지 않을까요? 빡죠의 눈물(?)과 진심어린 빡침(?)의 리뷰를 보면서도 5점은 주더군요
정말 이렇게 버려져서는 안되는 게임인데...왜자꾸 디비전이(그래도 디비전은 뉴욕이라는걸 제대로 구현해 놓기라도 했지)생각나는지....
그래도 살아날거라 믿습니다. 그 많은 6만원 돈 먹었으면 일은 하겠죠
근데 대체 그 빌어먹을 엉덩이는 의자에서 안띄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스맛폰으로 뭐 좋은거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