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엔에 팔아먹고

그나마도 분할로 준답니다. 

소녀상 철거하라 큰소리치는데

별 반박조차 안합니다. 

허무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국가와 군에의한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는

단순명료한 조건을

이 나라 정부는

단돈 10억엔에 눈감아 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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