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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나쁜 영악한게 누굴닮았는지
게시물ID : baby_15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마술사
추천 : 5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26 01:03:44
엄 마가 지금  산부인과  둘째땜시 입원

방금 전 출산 .  

재운다고 26개월된 큰아들과둘이서 집에서자려는데

하도안자서  무시하고 자는척중 

그니까 막 깨움  일어나라고 깨우는 방법이 소름돋내요..

제 중요부위를  조물딱 거리더라구요.,

그러니 커지잔아요 .

이놈이 글세  그걸 

고추 이러면서 두손으로 잡아당기는데 

거기 털까지 합쳐져서  소리 악 지름 

지도 놀랬는가  눈치보고 

진짜  오늘 지옥 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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