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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면을 끓여봤습니다
게시물ID : cook_186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드링
추천 : 2
조회수 : 12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26 16:47:05

근데 건더기가 제 눈에는 부실해보여서....옛날엔 떡도 있었잖아ㅜㅜㅜ
집을 뒤지니 1.8키로짜리 런천ㅁㅌ가.....

오ㄹ레를 외치며 부대찌개용 소세지와 함께 넣고 해먹었습니다

 
민찌도 큰게 2개나 냉동실에 있길래 넣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패스......

햄들덕에 국물이 뭔가 더 부대찌개 같아요ㅋㅋ

국물은 잘 안먹어서 몇모금 맛만 보니 크....
다음엔 민찌도 넣어봐야겠어요'ㅂ'

저는 슬프게도 ㄴㅅ 라면 외엔 다른 회사 라면은 몸에서 거부해서ㅜㅜ
어릴적 수타면 먹다가 심하게 체한후로...ㅠㅠ
 ㄴㅅ라면도 주기적으로 몸에서 거부해서 배고파서 끓였다가
역해서 못먹고 버릴때가 많은데
다행히 지금은 라면이 받는 계절인가 봅니당
아 가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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