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성격과 끈기로 고민이 큽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 직업과 그게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미다 착각인지 제가 정체성을 모르고 구분을 못하겟습니다..정말 진지하게 인생의 갈리길에 있습니다 저같은경우엔 헤어디자이너 꿈입니다그런데 대부분 모르실껍니다 미용하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대부분 분들은 그게 디자이너 달기 전까지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장시간 서있고 그런직업인지 모르실껍니다~ 저는 이걸 멋진 헤어디자이너가 되는게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취업이 어려운거 알지만 취업을 많이 한편입니다 그런데도 조건을 따지고 그게아니면 사람 트러블 문제가 참다가 심해져서 결국엔 오래 일한 곳이 없는겁니다 실력도 안늘고 성장하려면 고통과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너무 잘아는 사실인데 저는 어떤 자식인지 어릴때부터 끈기가없다 끝까지 하는게 없냐 저는 얼마전애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갓다오면 바뀐다는데 지금 너무 연습도 해야하고 하는데 큰 인생의 갈림길에 있는거같네요..정말로 써내려가면서도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진지하게 댓글을 해주시기바랍니다 무리한 요구지만 저를 바뀌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