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쟁탈전에서 하지 말아야 할 캐릭
게시물ID : overwatch_30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덕품장화
추천 : 1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28 11:58:45
1. 시메트라
- 캐릭터의 특성을 50%도 발휘 못합니다.
게임 시작부터 발생하는 난전에서
포탑은 설치할 시간도 없거니와
포탑을 설치하러 다니면 아군은 5:6 한타를 하게됩니다.

포탑이 견제 당한다면 빨대나 꼽고 다녀야하는데
기습이나 프리딜을 넣을 상황조차 주어지기 힘듭니다.

순간이동기는 맵 특성상 큰 효율을 바라기 어려우며
이는 궁극기를 거의 버리고 들어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니 쟁탈전에서는 시메트라를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
.
.
.
.
2. 거점이 적에게 점령당한 뒤 토르비욘/바스티온
- 이 두 캐릭터 모두 특정 조건이 만족되어야
원활한 견제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이미 거점이 점령당한 상황에서 토르비욘의
포탑설치는 눈에 확 띄며 150짜리의 레벨1 포탑은
총질 몇 방에 부서지기 십상입니다.

바스티온의 경계모드는 강력한 화력을 지니지만
게임내내 난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힘들며 발각되면 제 1순위 제거대상이 됩니다.

두 캐릭 모두 아군 점령 상황에서 안정적인
점령 상태를 위한 픽은 괜찮지만 거점을 쟁탈하는
목적에서는 좋지 못한 캐릭터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