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1111001030&ctg1=03&ctg2=00&subctg1=03&subctg2=00&cid=0101080300000 불좀 빌려달랬는데 안빌려주고 쳐다봤다는 이유로 얼굴이 함몰될때까지 때려서 결국 사망
같이 있던 여자친구도 폭행했고 도주하다 잡힌건데
검사가 8년 구형했고 결국 6년이 선고 됐네요
이정도면 악질인데 이게 중형이란거 봐서 좀 어이가 없습니다.
억울한 한사람의 목숨값이 겨우 6년이라니 22살이니 출소 해도 28살 ... 언제 이런놈 마주칠까 무섭네요
원래 초범은 죄질에 관계없이 형량이 이따위 인가요 가족들은 피눈물이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