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에 이번에 이시영양이 나와서 활약을 한것같더군요 검색에상위권을 아침부터 맴돌더라구요
체력이 좋아서 활약을 했나봐요
이시영양을 예전에 난폭한 로맨스 할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때 주위지인들 다 해품달 보는데 저혼자 난폭한로맨스 봤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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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로맨스의 유은재라는 캐릭터가 너무 호감이라 유은재 캐릭터볼려고 드라마를 볼정도였죠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였어요
저는 드라마를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그리고 남자사용 설명서에서의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였죠
유은재랑 비슷한 느낌이였지만 더 여리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였죠...
이캐릭터도 이시영양과 너무 잘어울리는 캐릭터
두작품말고 또 괜찮았던 캐릭터는 부자의 탄생이라는 작품에서는 악역을 맡았었는데 믿지않은 푼수끼있는 밉지않은 악역캐릭터엿죠
이시영양의 매력은 예쁜외모와 다른 정말정말 털털한 성격인데요
털털하면서 귀엽기도 하고 그런 매력이있는것같아요.
중간에 권투도 했었고
흠.. 이게 권투하는게 처음에는 팬입장에서 좋았었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는것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었죠
취미로 하는것까지는 좋아보였는데 대회수상한대이어서 프로팀?에 들어가서 숙소생활한다는 소리듣고 놀랬었죠
숙소에서 선수들같이 새벽조깅도 하면서 스케줄까지한다고 들었었는데..
그건 방송하면서 너무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머 지금은 하지않는것같지만 그때 많이 고생했을것같아요
이번에 진사하면서 권투하던 체력이면 잘할것같다는 생각했는데 역시 잘했나보더군요
그런데 입대전에 런링연습도따로 계속하고 그랬다는 것보고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 좋은 연기자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원래도 체력이 좋은데 연습까지 열심히하니 멋있어요
진사 보면 원래 자기 체력좋다고 착각(?)하고 들어가서 체력이 안좋구나 느끼는 사람들이 많던데 ..
체력이 진짜 좋은 이시영양이 자만하지않고 연습까지 철저히 하고 들어가는거보니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정말좋고 바르다는걸 느꼇습니다.
이제는 화장한 모습보다 운동하는 모습 민낯에 머리질끈 동여맨 시영양이 더어울려 보이고 더 이뻐보이네요
마지막은 귀요미
그리고 액션영화 찍고 있는것 같은데 그 영화도 잘됐으면 좋겠네요
이시영양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 방송으로 이시영양의 매력이 많이 알려져서
다시 방송에서 많이 봤으면 좋겟어요
마지막으로 예전에 봤던 운동화 CF가 너무 멋져서
나는 새벽의 달리기다 나는 300번의 줄넘기다 나는 거친숨소리다 나는 젖은 티셔츠다 나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이다
나는 꽉다문 입술이다 나는 쉬지않는 근육이다 나는 거침없는 심장이다.
나는 도전이다.
멘트가 다 이시영씨가 경험해본 것같아서 더 어울리고 멋지내요
나는 도전이다. 이 멘트는 항상 도전하는 이시영양에게 가장 어울리고 멋진 멘트네요
(다이어트하시는분들한테 자극이 되는 멘트같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