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2/파라노말 액티비티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안 보신 분 뒤로욤
=================================================
==================================================
그래서 봤습니다.
저는 공포영화 잘봅니다.
깜놀도 안하고 ㅡ.,ㅡ;;
후덜덜 느낌도 잘 안 받습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건...
영화 잘 만들었다.....라는게 감상평이고
컨저링 시리즈...... 흠
솔까 결국 엑소시스트 ;;;;;
셔터라는게 유명해서 봤지만 .....하아;; 노잼 ㅂㄷㅂㄷ
여튼
천둥번개 치는 날 컨져링2 본 감상평
생긴건 보스몹인데;;
이름 부르니 부끄러워서 ㅌㅌㅌ 하는 ㅠㅠㅠㅠㅠ
파라노말 엑티비티는 엑소시즘하다가 실패해서 몽땅 죽기도 하는데..
좀 맥 빠졌습니다;;
생뚱 맞지만...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영화 추천 하나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포스카인드 입니다.
분위기 ㅎㄷㄷ 하게 잘 잡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