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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학생때 생각한 이론을 써본다.
게시물ID : psy_1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닉네임을봐
추천 : 0
조회수 : 98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9/02 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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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반말체라서 죄송하다.

하지만 글의 간결화 및 요약성 때문에 이렇게 하는점 이해 부탁한다.

내가 고2때 생각 했던 이론이 있다.

바로 분노와 공포의 상대성 이다.

이상하지 않나? 어찌 전혀다른 것이 매칭이 될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옛날 속담을 예로 들어보자

"궁지에 몰린 쥐가 문다."

음 나는 이런생각을했다.

쥐가 왜? 무는것인가?

궁지에 몰렸는데?

간단하다 누구나 궁지에 몰리면 공포감이 생긴다.

공포가 극 상승이 되버리면 분노가 나온다. 이유는?

본능이라고 볼수있다.

어떤 동물이건 살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

분노 라는것은 스트레스와 상대성이 있다.

자 그럼 생각하자

분노 - 궁지에 몰려 생긴 스트레스,살고자 하는 본능

이렇게 생겼다. 근데? 왜 분노가 안나오고 공포가 나오나?

간단하다 당신이 건장한 남성에게 쫒기고 있다.

갑자기 궁지에 몰리면 무섭나?

글쓴이도 무섭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므로 공포감이 형성되어

공포가 극에 따르면 분노가 나온다.

분노는 공포를 억제 시킬수 있다.

아까 위와 같이 분노는 본능과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

본능과 극심한 스트레스는 공포를 억제가 가능하다.

공포 - 분노 상대성은 좀더 연구해봐야 한다.

(생각이나 틀린거 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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