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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내년도 예산서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사업 빠졌다
게시물ID : sisa_758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따삐야~
추천 : 10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4 2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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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동의없이 무리하게 한일 양국 위안부 문제 협상안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8.7%가 늘어난 7,023억원으로 편성됐다.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지원 예산은 빠져있어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내려놓은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놈의 정부는 그 많은 돈 정말 어디다 가져다 쓰냐!

P.s : 이래도 메갈 및 자칭 입진보는 아가리 다물고 조용히 있는다에 한표!
출처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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