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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신문사에 하켄크로이츠랑 이스라엘 국기합성한 사진이 붙어있다면 ?
게시물ID : sisa_759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다키야
추천 : 7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07 01:15:14
이해되나요 ?




백번양보해서 그 이스라엘 신문사에서 하켄크로이츠와 이스라엘 국기를 합성한 해당 그림을 소품으로 썻다고 칩시다.

그래요 그럼 천번양보해서 소품을 둘 곳이 없었다고 칩시다.




근데 그 기사를 쓴 지가 굉장히 오래되었다면 ?

그 소품이 그만큼 오랫동안 버려지지 않고 벽에 붙여 놓았다면 ?




만번양보해서 안버릴 이유가 있었다치더라도, 그걸 해당 기사를 쓴 기자의 서랍이나 책상위에 있어야 하는거아닌가요 ?

저걸 왜 벽에 붙여놓죠 ?

좀 말이 되는 해명을해요.




계속 그렇게 앞뒤가 안맞는 개소리를 해대는 주제에 가르치려 드니까 

가소롭잖아요.




독자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만큼 멍청하지 않아.

반대로 당신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만큼 똑똑하지 않다고.




뭐 아무렴 어때

이제 당신들 기사는 읽어줄 사람도 없을텐데.

아. 메갈이랑 워마드있구나

돈.이. 되.는. 페.미.니.즘. ^.^.





시사인 변명을 보는 내심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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