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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저에게 짤이란 모르핀과 같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44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트]뒤질랜드
추천 : 4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08 01:05:17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80 MB
 
일에 치이고 손님에 치이고 날씨는 덥고 이놈의 서비스업 퉤에에에에엣
 
그리고 저는 휴일이 없습니다 자영업은 그런 거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 ㄷ....아니 그건 아니고.
 
마음의 휴식을 갖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역시 저는 그림을 보는 게 좋습니다.
 
(한 때 저도 생산자였으나 이제부턴 정말 소비자뿐이야!)
 
그런 의미에서 모든 작가분들께 크흛 넘나 고마운것....
 
호두앤땅콩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그림을 보면서 잠깐의 안식을 얻으면 내일 또 힘내서 일을 가지요
 
제가 돈 벌어서 이렇게 씁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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