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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구 던전을 깨던 중 탐타라 묘소(어려움)을 가봤습니다...
게시물ID : gametalk_322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ipsider
추천 : 1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08 04:22:51
창천 열리고부터 시작한 유저입니다. 
창천에서 극라바나, 기동까지 달리다가 영식은 너무 가기 피곤해서 멈추고 그전까지 돌아보지 않았던 던전들을 돌았네요

만렙이 60으로 확장되서 가능한 거겠지만, 한정 해제시키면 던전 혼자서 깰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물론, 특수패턴이 있는 던전은 울며 겨자먹기로 사람들이랑 가긴 했지만;;

이것저것 다 깨던중 받는 위치가 특이해서 마지막으로 남은 탐타라 묘소...

공략을 살짝 보러 들어갔는데 반드시 밤에 깨라는 얘기를 듣고 밤에 깼습니...다만

정작 밤에 잠이 다 깼네요 헣헣

저런 스토리가 있는 던전 좋아요...

파판 새싹분들은 나중에 탐타라 묘소(어려움)을 깨시게 된다면 꼭 밤에 혼자서 깨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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