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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로 시원하게 쓸어버렸네요.
게시물ID : overwatch_32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VMOON
추천 : 2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08 23:48:31
66번국도에서 아군이 한번 막판 밀었는데 못뚫은 상황에 궁이 찼습니다
그림자좀 밟아볼까 하다가 보이스 나오면 분산할것 같아

좌측으로 진입하려니까 다행히 안걸리고 낙궁 포인트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탄생한 최고의 플레이



ScreenShot_16-09-08_22-54-49-000.jpg


PS. 끝나고 상대 루시우의 내가 킬금이야 이게 말이 돼!!!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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