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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병새신끼인가.
게시물ID : gomin_1658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문에힘쓰자
추천 : 5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09 00:20:01
슈퍼알바하면서 마감하면서  돈 정산하면 꼭 천원씩 비더라..  그러지말자 내일은 실수없이 잘해보자해도 꼭 몇백원은 비더라.. 오늘은 마감하는데 7천원이 비었어 띨띨하다고 또 얼마나 구박받을지 생각하니 내자신에게 용서가 안되더라 결국 내 돈 넣고왔어..  길가다 컵라면 하나 먹고싶어도참고, 걸어서 40분이 걸리는 학원도 버스비 아끼겠다고 매일걸어다니고.. 그렇게 아끼고아꼈는데 내 병신같은 빡대가리때문에 내 손으로 돈통에 돈을 넣고왔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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