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사놓고 해볼까?하는 게임은 많았는데
실패한쪽이 꽤 많았구..
저니는 같은건 취향이아니라 기회만 엿보던 중..
무료로 풀렸다길래 바로 해보는데 와 이거 감동 쩌네요...
그냥 막 뭉클해지네요.
원래 이거 정상인가요? 내가 이상한가 ㅋㅋ
아니면 내 감수성이 조넨 말랐던건가... 이상하게 재밋고 아릅답고 감동이 있네요.
게다가 그냥 혼자 하는게임인줄 알았는데 똑같은애가 두명이라 흠칫했다가 사람인거 알게되고 놀랐음 ㅋㅋ
공명으로 서로 대화 하는 느낌 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