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기-린까지는 아니지만
무기먹고 숨통이 좀 트였네요 허허허 = ㅅ =
근데 여전히 갑옷은 그라시아에 묶여있는 신세
현재 세팅은 이렇게되었네요
(룩은 신사의 소양입니다)
그라6 기반으로 포락(물크+낄게없음) / 위영목 / 암칼반 / 속강석 / 바벨로니아 세팅입니다 ㅇㅅㅇ....
엑칼 + 그라6 이라...명속이 309.....309?! 너무 많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한 덕에
그래 기왕이렇게된거 그라6 벗자!!!
하고 세팅을 짜기시작했는데요...
현재보유에픽은...
요래있네요?
흐음...
그래서 얼추 쓸만한걸 골라내보고 빈자리에맞는 템이 뭐있을까...살펴서 임시로 짰는데...
짠
이렇게 되는군요
어깨는 뭐 택어깨나 거미어깨나 둘중하나지만 ...방깎거미로 해보고...
물소리때매 암칼못쓰니 붉송하의
있는것중 쓸만한신발이 정수태풍 / 페이스다운인데... 뭐가나을지...
저렇게 빈자리는 써놓은 것들로 채우면 어떨까...하고 계획중인데...
......광대의슬픔 : 90제 레전 천허리 - 물마독공+8% / 물크+5
......인근팔 : 물공 + 물크
.......만굳심 : 속강 + 물크
......인델리블 : 90제 유닉 물공보장
음
고수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 도움 !!!
괜찮은 세팅일까요? 아니면 그라6보다 못한 폭망세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