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때 위기상황에서 한국의 국가동력따위 존제하지 않는다는걸 다들 보셨습니다.
근엄떠는 공무원과 대똥만 봤죠.
지진이라는 거대재난 자체의 무서움에 더해..이후의 한국의 대혼란이 더 무섭습니다.
이번 지진이 앞으로 일어날 더 큰 지진의 전조같은건 혹시 아닌지 말입니다..그럴경우 그동안 어용학자들과 함께 추진한 방폐장이니 원전이니는 과연 어느정도 관리가 될것이며..이후상황은 또 얼마나 관리가 될지..
아무래도 이번 대똥과 관료들이 할줄아는 사태관리의 최대한은 유언비어 엄벌외엔 없는것 같으니 말입니다.
그거 좀 위험하다..그러면 몇만명이 시위한들 들어먹는 정부도 아니고요.또다시 북의 위협이나 강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