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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 의 바램
게시물ID : wedlock_4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헿햏
추천 : 11
조회수 : 101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9/14 15:23:13
와이프 추석연휴에 
직원이없어서
마트 매장관리자인데 아침0830에 출근해서
밤 11-30에퇴근하게생김
추석연휴 그리됨
얼마전에 휴뮤대체직원 무단결근하고 안나와서
와이프몇일째 쉬지도못한상태
집은가까움
추석애못간다니까
삐짐
상황설명해줌
명절에쉬지고 못하고 일하게 생겼는데 불쌍하게 생각해주라고
그래도삐짐 하 내가 엄청화가남
딸이라면 그러케이야기하겠냐고 되물었더니
손목이무러져도 와야지라고함




가적간에 명절에 험한말 주고받는 건 아닌걸 같아서 일단 이야기마무리하고

풀근무로 엄청힘든데

잠시들리고 어쩌고 말 못한다고 못박음


근데엄청섭섭해하네요

그런게 아닌데



이해해줄법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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