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릴 코일 줍고난 후로 피트에 눈이 뒤집혀버렸습니다.
피트만 무한반복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이짤이 생각납니다.
디아3는 접었지만..
헬 난이도에 이제 레벨도 조금 올라서 이렇듯, 옵션도 괜찮게 붙기 시작하네요.
이제야 겜할맛이 납니다 껄껄껄
가끔 이렇게 안다리엘도 잡고~
요런 첨보는 유닉템도 먹어보고~
노말 액1의 코찔찔이 바바가 헬을 이렇게 쓸어담을 수 있다니 감격입니다.
크흑~~
카운테스 퀘를 아직 클리어 안해서 왔습니다.
솔룬~네~엿먹었습니다~^^*
솔룬에 슬퍼서 다시 안다를 팹니다.
넌 오늘 날잡았다 뒤짐.
또 잡습니다. 피트고 뭐고 안다만 잡습니다. 레어링!!
이제 지겨워서 걍 머셜리움 한번 와봤습니다.
4솟이길래 1풀룬에 판매
화폐룬을 처음 주워봤네요.
룬이 똑~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가장 듣기 좋은 거 같아요.
이제는 액트 2를 진행할 겁니다.
하수구 퀘스트를 깨다가 4솟 검을 주웠습니다.
전 쓸일이 없지만 룬이 남으면 작업해서 나눔할려고 일단 보관해둡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물리내성에, 마법내성까지 붙어 버서커마저 통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스톤스킨까지..
이놈 잡는데 5분 정도 걸린듯...ㅜ
걍 쌩깔걸 ㅋㅋㅋ
오늘은 육성기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전 이만 술마시러 낄낄껠껠~^^
다들 득템하시구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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