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가제트에서 나오는 시모어 까다롭군요.. 좀비방지좀 들고 있을걸. 췟..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피가 3000대를 못만들어 두니까.. 그냥 일격에 가버리는군요.. 끄앙..

옛날에 어떻게 껫더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려웟다가 결론..

스토리만 본답시고.. 슥슥 했더니 너무 빨리왓나봐요.. 고요의 평원에서 렙업좀 할껄..(사실 비공정만 구하면 다시 올수 있으니까.. 비공정구하는 곳까지 빠르게 진행한다고 한게 탈이 난듯..)

플레이하면서 영어판으로 할때 못느꼇던 여러가지 감정을 다시 느껴서 좋습니다만.. 으으 다시 이걸하고 있다보니 왠지 김새는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전투는 확실히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은게 다행이에요.. 다시 해보면서 하아.. 정말 영문판 할때는 무식하게 껫구나 싶더라구요.. 간파같은 것도 안달고 달렸으니..(아예 몹의 특성을 외우고 다녀서 거기에 맞춰서 푹푹!!)

아무래도 가가제트와 고요에서 수행을 쌓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