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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결투장은 점점 힘들어집니다
게시물ID : mobilegame_39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가고자라니
추천 : 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18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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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각성 나온이후로 점점 힘들어집니다.

오공 자체의 스펙이 뛰어나기보다는 같이있는 카르마의 딜뻥, 크리스의 힐, 에반의 탱킹이 합쳐지니까 답이안보이는 상황 ㅜㅜ...
내 영웅이 하나라도 먼저 짤리면 90%이상 집니다. 나는 약해지는데 상대는 쌩쌩...
급한대로 악세에 상태이상 세공은 어찌어찌 한 상태인데 크리가 4성이라 투입을 망설이고있습니다.

결투장 마스터 진입 인원은 오공각성 출시 전 대비 약 3천명가량 줄었습니다.

얼른 장비각성 할인해서 키리엘 드볼 진화, 멜키르 갑옷 진화시키고 남은 드볼 엑칼진화해서 델론즈랑 연희무기 초월했으면좋겠습니다.
지금은 공덱전 승률이라도 끌어올려야 계속 마스터 비벼볼거같네요 ㅠㅠ...
어쩌면 다음주는 마스터 못갈거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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