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연구실에서 다같이 호쿠리쿠(후쿠이, 카나자와)로 여행 다녀왔어요.
카나자와 카이센동 그랑프리 1위가게를 알아놓았다는 후배를 따라 갔어요.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인생 카이센동을 만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전까지는 츠키지시장에서 먹은 카이센동이 인생 카이센동이었어요.
어헝허유ㅠㅠ 다시 가고 싶어요.
꿈에서 먹은것 같네영 흑흑..ㅠㅠ 막 녹아없어져버리던데여..
야마상스시(山さん寿司)라는 곳이고요. 오우미쵸이치바(近江町市場) 본점입니다.
가격은 2700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