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묘한 오늘의 일기
게시물ID : dungeon_638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아서잘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19 01:07:41
1. 오늘은 기묘한 날이어따.
골카를 먹여주겠다던 분의 패기에 반해 들어갔고
정말 골카가 떠따. 
이기통파여따. 난 깎깎이인데.

2. 마음을 잡고 헬을도라따.
길원분이 자이기가떠따.
부러워따.

3. 드디어 90을 찍고 마틈을 도는데 에픽이 안떠따.
게다가 판마다 코인도 4개씩은 써따.
나쁜녀석들.

4. 패턴에 익숙해질때쯤 시끄러운 길드창을 보니
길원분이 택풀을 맞췄다고 난리가나따.
부러워따.

5. 열심히 마틈을 도는데
흑백마음과 천년어깨가 떠따.
근데 모랄까 기쁘지않아따
행복은 상대적인거가따.

6. 최근 일주일동안 법석만 머거따.
비뮤트머꼬 그담 레요일에 잭오핵 머꼬
오늘 플루토의 기억 머꼬
흑백마음까지 머그니 법석이 너무 미워따.

7. 분명 놓고보면 좋은것들인데
머랄까 기분이 확 좋아지진않아따
자야게따.

끗.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