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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엽기행동을 하는 둘째와.. 성정이 거의 비슷한 막내입니다.
게시물ID : baby_16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남회원
추천 : 11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9/19 1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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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2300.jpg

아주 정상적일때의 둘째입니다. 뭐 제눈엔 이뻐 보입니다.



DSC02086.jpg

며칠전 가족 모임중에 뒤편에서 혼자 부시럭 대더니 갑자기 아빠를 부르네요..
마침 카메라가 있어서 찍어줬습니다. 스스로 흡족해 하더군요. ㅡㅡ;;;;




IMG_20120730_144644.jpg

몇년전 14개월쯤 사진입니다. 어느 박물관에서였는데.. 암튼..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첫째는 배우지 못했던 고급 기술을 습득하여 엄마, 아빠한테 극딜을 넣기 시작하더군요.
요새는 잘 안쓰는 기술입니다. 엄마, 아빠 방어력이 많이 올라서 데미지가 거의 없거든요.



DSC01855.jpg

둘째와 성정이 거의 비슷한 15개월차 막내입니다.
아직 누나보다는 스킬 시전이 매끄럽지 못합니다만 곧 스킬 최대치를 찍겠죠.
하지만 엄마, 아빠는 이미 둘째를 통해 방어력을 키운 상태라 괜찮을것 같습니다.



DSC01837.jpg

아주 평화로운 상태의 막내 모습이네요.
일단 먹을게 있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광전사 모드로 바뀝니다. 하아..

힘들지만 힘든줄 모르고 키우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출처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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