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바바 그 치매할배 당신이 데려왔어요

찬스때마다 삽질하는 허도환 장민석 그 병시놈들
당신이 데려왔어요

조인성 권용관 송주호도 당신이 데려왔어요

네네
차일목은 잘데려왔어요
신성현도 인정할께요

하지만 그 병신들과 일본할배
 개삽질해도 내일 또 나올꺼잖아요

직장생활해보니 
자기사람 무조건 편애하는 조직은 개판되더군요

지금도 바바는 3루에 있는데 멀이기려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