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나 미친듯이 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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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53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쟁2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1 04:16:44

언젠가부터.

내시간이 생겨도 할것도 없고.

딱히 재밌는게 없네요. 그저 우울할뿐.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일이나 미친듯이 해야겠습니다. 헿

몸이 고단하면 딴생각 안들어 좋은것같아요.

어제 일마치고 일찍 집에와서.

5시반에 잠드는바람에. 12시반에 일어났네요

씻고~ 설거지좀 하고~ 드라마한편 보고~ 인터넷하니 이시간~~

오늘도 작업실 나가야하므로.

슬슬 자야겠네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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