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33세 싱글녀가 청승떨면서 만든 청귤청
게시물ID : cook_188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정입니다
추천 : 15
조회수 : 154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22 09:23:57
옵션
  • 창작글
  • 베스트금지
  • 본인삭제금지
청귤을 아시나요, 노랗게 익기전 귤이에요.  풋귤이라고도 하구요.. 예전에 어디선가 청귤로 청을 담군거 보고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

귤은 인터넷 주문했구요..  
백설탕대신에 정제하지 않은 원당으로 재었어요..
원당은 모레알처럼 입자가 굵지만, 생각보단 잘 녹아요. 

손 조심조심 슬라이스해서 설탕에 버무리고
다시 켜켜이 유리병에 담았는데요... 
저는 병에 예쁘게 담는 재주가 없나봐요 ㅎㅎㅎㅎ

청귤이 다 재어지면 탄산수랑 얼음에 한잔,  따수운물에 한잔 마셔봐야겠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