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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통신사의 개발을 무시하는 행위
게시물ID : it_5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굴러다닝
추천 : 0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26 11:16:07
안녕하세요.

어딜가든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기본적인 예의라는 것이 있는데 전혀 지키지 못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학창시절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회사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면 더더욱 기본적인 교양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개발하시는분들이 몇일동안 기능을 추가하는데 고생해서 진행하는동안
자기들은 방안에서 하루에 최소 1시간동안
깔깔깔대며 떠들면서
"어머머 기능 하나 추가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깔깔깔"
"어머 그래요? 깔깔깔"
 
이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작자를 무시하는 언행의 직접적으로 보고 듣은거라 더더욱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저런소리를 들어가면서 일을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참.. 

그냥 그래요..
싫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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