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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반주입니다.
게시물ID : soju_52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는사람0
추천 : 1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6 21:09:15
담소의 우순대국. 참이슬빨강이 입니다.
밥은 조금씩 말아먹는것을 좋아해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먹다보니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저는 혼자 반주한지 오래되었고.. 보통 ??국밥집을 많이 전전했는데요. 우순대는 나름 괜찮은 맛이지만..(항상 같은 맛이던것이 장점) 이제는 그냥그러네요.
예전에 (이젠망한집)가던집중에요. 대단히 깔끔하고. 국물이 싱거운(?) 순대국집이 있었어요. 저같이 새우젓으로만 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순대국집인데요... 암튼. 아쉽게도 망했슴당. 저는 말없는 스타일이라. 자주 가더라도 별로 말을하지 않는데요. 이런 사람임에도 친절하신 사장님이 기억나서.. 주절거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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