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검은건 똥들...
변을 무조건 저 위치에만 싸서 치우긴 편한데..
덕분에 미니 청소기 하나 사서 택배오길 기다리는중이네요.. 퓨...
침대 위에서 열심히 먹길래 찍으려고 갔더니 자꾸 다가오네요 ㅎㅎㅎ
결국 촬영 포기...
엄마가 먹으라고 줬던 강냉이 안먹고 머리맡에 두고 안먹고있었는데
며칠째 냄새만 맡고 서성이더니 결국 구멍을 뚫고 먹고있더라구요
한참 먹었는데 게임하느라 구경만 하다가 끝나고 찍으니 금방 저한테 관심을..
강냉이 치우느라 귀찮았..
이건 사탕사와서 줘봤는데 잘먹길래 찍었던건데
오래된 영상이에요
이건 다람쥐가 앞다리는 떼고 뒷다리로만 메달려서 구경하길래 찍어봤던거네요
이것도 좀 오래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