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지명된 생존자...

국가위기 상황시 서열에 따른 국가원수 자리가 위임되는 시스템에서...

특정한 행사등으로 인해 국가요인이 대거 집결 할때

지명해서 따로 격리(?)되는 권한승계자...라고 볼 수 있겟네요.

쩌리...장관에서...국가 원수로...

그런데...바우어 성님은 필드에서 막 굴러야 제맛인데...

국가원수인데 뒤쪽으로 가면......


파일럿 나름 괜찮음


시즌 잘 꾸려서 1시즌 마무리 잘되길...
(이런 이야기는 작가를 얼마나 갈아넣느냐에 따라 작품의 질이 달라지니...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