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어서 그런가..
연애 하고 싶은 맘이 너무나 간절해 지내요 아우ㅜㅜ
저 정말 잘해 줄수 있는데..
얼굴은 못생긴 편이어여도 운동 나름 열심히 해서 딱 벗으면 "우와 울 남친 군침 나오는 몸매네~~"하게 할 자신 잇는데!!!ㅜㅜ
나 공감도 잘해줄수 있구..꽃 선물같은 것도 잘하구..이벤트 같은것도 잘하구..눈물 안흘리게 할 자신 있는데!!ㅜㅜ
나랑 사귀면 세상에서 젤 행복한 여자로 만들 자신 있는데!!ㅠㅠㅠ
이상 27년산 지니가는 실사 오징어의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