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후 사회나 나라가 변하지 않는다는  프레임.
당연히 언론이 도울것임.

보나마나 명박근혜 똥 치우는데 삼년 걸릴것임.
그럼 오년임기중 다음정권 제대로 일할시간은 단 1년 뿐임.
마지막 1년은 레임덕의 해니 일을 못함.

분명 삼사년차부터 나올 프레임은 정해져있음.
(거봐 아무것도 안변하잖아.)라고 할것임.

그래서 준비해야함.
지지자들부터 홍보를 잘해야함.

사실 전성기로 되돌아가긴 어려움 보통 역사에도 쇠락하는 나라가 다시살아나는 경우는 거의 없음. 다만 잠시 속도를 늦출뿐임.

명박근혜가 워낙 가속을 많이해놔서 그 가속도 그대로 나라는 쇠약해질것임. 즉 정권교체 후 체감이 안될수도 있음.

그래서 필요한게 파격적인 사건이 필요함.
가령 남북통일 같은 기적같은 이벤트 이외에는 위기극복이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봄.

결정적인게 인구구조임.
이건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이 연속 정권잡아도 해결못함.
정확히는 그 열매는 이삼십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다음 정권부터는 뭔짓을해도 실물경제는 추락 할것임.

그때 레버리지가 되는게 중국자금임. 근데 그게 독약임.
그걸 마시지 못하도록 철저한 감시가 필요함.

이게 문재인님 대통령되도 못 막을수도 있음.
왜냐면 정부가 바뀌고 장관이 바껴도 실무 공무원인 
나라의 녹을 먹는 상류층 공무원들은 바뀌지 않음.
그들이 계속 펌프질할것임. 걔들에겐 애국심은 없음.

국민 개돼지론 나모씨 마인드가 깔린 곳임.

결론적으로 가장중요한건 뭔가 하기보단 사람자리를 바꾸는게 최우선임. 할수있는한 최대한 법경검안정 모든곳의 인원을 전심을 다해 교체해둬야함.

욕먹어도 고해야함. 박근혜가 새누리가 하는짓을 보면 답이나옴. 자리에 심어두고 정권 교체후 공격을 막겠다는 수작임. 특히 병신이 임명될수록 자기인사 낙하산하는게 쉬움. 약점을 잡고 자리에 않힌 후 목줄을 거는것임. 

하고싶은 말은 정권교체후 체감이 크지않을것이라고 예상함.
물론 오유 시사게 분들은 관심이 있으니 일반 국민과 체감이 다르겠지만!

이 마지막 기회를 잘 살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