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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6년간 해온 월오탱 추억팔이 몇가지...
게시물ID : wtank_16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듯
추천 : 4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9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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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생각나는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개판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애인도 없으니 음체로다..


1. 2010년 클배

우연히 월오탱 관련 정보를 접했고 DC 기갑겔이었나 에서 베타키 관련 정보가 나와서 키를 얻었음.

클베때 기억으로는 매일 접속하면 200골인가를 줬었음. (아마 테스트 용도, 오베때도 줬던거 같은데 기억이..)

트리는 독, 소 2개가 끝이었고 10티어는 IS-7과 마우스 뿐이었고 미듐도 8티어가 판터였고 소련이 44였나.. 

랬음 판터는 지금 88판터 생각하시면 됨. 88/71이 최종포였음.

이 때 MM은 베틀티어가 없어서 2티어 부터 10티어까지 같은방에 끌려 갔음

8~10티어는 찍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보통 8탑이 한 두명 인데 그때의 IS-3는 정말 사신이 따로 없었음..혼자 다해먹음 ㅋㅋㅋ


2. 2011~12년

막 클랜전도 나오고 미쿡도 나오고 맵도 업뎃 되고 하던 시절임.

당시 취업관련으로 클랜전은 거의 못뛰었음.. 다만 초창기에는 아프리카로 한분이 방송해 주셔서 잘 보고 있었는데

검은머리 외쿡인 쉣키들이 이거보고 스파이질 해서 결국 방송 접음....=-=;

이떄는 뭐 한국인이면 한국 클랜 가입하는데 별 문제 없었음.

클랜전 초반에는 DOKSA, ROKA, IOP 이렇게 3개의 한국 클랜이 있었음. 뭐 한국 사람끼리 잘해 보자고 서로 동맹도 하고 막 해봤는데

왜 그런말 있잖음 외국에서 동포가 더 무섭다고. 결국 서로 싸우고 난장판 됨 ㅋㅋ

저때는 클랜에 크게 관여 안할때라 별로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이후 미쿡섭에서 한국으로 이전하면서 발암이 시작됨==;

사실 외국섭에서 게임하면 같이 하는 사람이 일배를 하는지 DC를 하는지 오유를 하는지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지

알 수가 없음. 딱히 티를 안내서.... 근데 한국섭만 가면 그렇게 티를 냄==;

일배 애들이랑 한 2년 싸우고 나니까 남는게 없음.. 몸과 마음만 지침==;


3. 2013년 이후

막 그렇게 의욕적으로 게임은 안 하고 있던 시절임.. 그때 우연찮게 WTKL 오픈시즌에 나감.. 뭐 결과는 16강 탈락이기는 했음==;;

이후 시즌 1, 2 다 참가는 했는데 교체선수여서 가끔 경기 했음-=-;

막 NAVI 영상도 찾아보고 연습도 매일 하고 했었는데 역시 유니컴, 슈니컴만 모인 곳이랑 해보니까 힘듬 ㅋㅋㅋ

그 이후로 한 2년 정도 관심끈고 살아감.


4. 최근

암 걸리는 암시아==;; 무조건 2명 이상이서 플래툰 맺고 겜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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