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경남 통영시 입니다..
게시물ID : sisa_763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보와빈곤
추천 : 26
조회수 : 146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9/29 22:16:40
먼저 통영에도 분향소를 차려 주신 민주당 관계자분들과
서울대병원 앞에서 인간방패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시골 조선소 비정규직 청년을
일이고 뭐고 다 내팽계치고
서울까지 가게끔 용기를 주신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4 MB
출처 밤이 아무리 깊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