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근황보면 김재원수석이 몸져누워있는 이정현 손잡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 무더웠던 올해 여름 천막에서 꼿꼿이 앉아서 시정 업무보면서 단식했던 이재명시장하고 넘 비교됨.
그냥 이건 뭐 보여주기식. KBS뉴스에 내보달라고 하는 새누리스러운 당대표의 일상적 업무를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의 예산을 지키기위해 했던 단식은 근무지 이탈이네 태업이네 지랄하더니 이정현 단식은 정치활동이라며
뭔수당도 챙긴다고 하니 참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지금 내기분은 이정현 동네말로 하고싶다.
"냅도부러 디져불게!!"
물론 그전에 알아서 분위기 띄우고 엠블런스 실려가는 퍼포먼스하겠지만.